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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24
먹고 싶지도 않은 음식을 먹고, 살고 싶지도 않은 삶을 살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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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24
얼른 다시 같이 밥 먹고 싶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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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24
이제까지 자네가 먹었던 마물 중… 사력을 다하지 않았던 것이 있었나? 던전에서는 먹느냐 먹히느냐. 필사적으로 살지 않고선 먹히게 되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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