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4/03/21 -내게 잘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, 게일. 난 신이 아니니까. -아니, 넌 신성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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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3/12 …… 이렇게나. 이렇게나, 내가 중심이 아닌 세계는 갑갑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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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2/27 카스카, 웃어. 웃으면 무섭지 않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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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2/19 대체 어떤 기분이었을까. 신이 된다는 것, 자신이 완전하단 사실을 아는 것, 그렇게 착각하는 것까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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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2/19 삶은 우리가 견디고 받아들여야 하는 사건의 폭풍이라 할 수 있어. 너도 언젠간 내가 품고 싶은 그런 사건 중 하나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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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2/19 삶은 때때로 우리에게 편을 고르라고 강요하죠. 하지만 다행히, 선택이 분명할 때도 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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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2/19 죽지 않겠다고 약속하세요. 그럼 우리 인생을 이야기하며 축하할 수 있을 거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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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2/19 널 봐. 누가 널 거부할 수 있겠어? 넌 마치 환상 같아. 아니, 그걸 훨씬 넘어서는 존재지. 그냥…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어.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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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2/19 나한테 그렇게 잘해주지 마! 그럼 나도 잘해주고 싶어지잖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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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2/19 안 봐도 뻔하지. '자유는 자연이 준 선물이니 즐겨야 한다'느니 쉴 새 없이 떠들어대잖아. 할 수만 있으면 옷 입는 것도 불법으로 만들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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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2/19 난 살면서 많은 걸 후회했어. 하지만 죽지 않고 온전히 남기로 선택한 건 후회하지 않아. 일단은 며칠이라도 더 너와 있을 수 있다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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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2/19 -죄송해요. 이런 모습을 보여서. -살아있는 모습 말이니? 자유로운 모습? 감정을 느끼는 모습? 이런 모습을 정말 보고 싶었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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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2/02 훔쳐보는 시선, 갑자기 뛰는 심장... 그런 사소한 것들이 왕국보다 더 귀할 때도 있는 법이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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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2/02 자, 사라졌어. 아무리 힘들게 얻어낸 것도, 이토록 쉽게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버리지. 잘 자. 너와 마법 같은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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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3/12/27 어떻게 먹어, 사람 죽인 손으로 만든 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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